시편 111:1

할렐루야 ! 내가 정직한 자의 회와 공회 중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다윗의 시)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양하리이다

할렐루야 !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지어다 !

내가 대회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많은 백성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하나님은 거룩한 자의 회중에서 심히 엄위하시오며 둘러 있는 모든 자 위에 더욱 두려워할 자시니이다

다윗이 온 회중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서 있더라

제 사일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다윗의 시. 영장으로 뭇랍벤에 맞춘 노래)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대회 중에 나의 찬송은 주께로서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

내가 대회 중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여호와여, 주의 기사를 하늘이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실도 거룩한 자의 회중에서 찬양하리이다

(다윗의 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

백성의 회에서 저를 높이며 장로들의 자리에서 저를 찬송할지로다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열방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무리 중에서 찬송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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