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4:3
바다는 이를 보고 도망하며 요단은 물러갔으며
시편 77:16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출애굽기 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여호수아 3:13-16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
출애굽기 15:8
주의 콧김에 물이 쌓이되 파도가 언덕 같이 일어서고 큰 물이 바다 가운데 엉기니이다
시편 74:15
바위를 쪼개사 큰 물을 내시며 길이 흐르는 강들을 말리우셨나이다
시편 104:7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여 주의 우뢰 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시편 106:9
이에 홍해를 꾸짖으시니 곧 마르매 저희를 인도하여 바다 지나기를 광야를 지남 같게 하사
이사야 63:12
그 영광의 팔을 모세의 오른손과 함께 하시며 그 이름을 영영케 하려 하사 그들 앞에서 물로 갈라지게 하시고
하박국 3:8-9
여호와여 ! 주께서 말을 타시며 구원의 병거를 모시오니 하수를 분히 여기심이니이까 ? 강을 노여워 하심이니이까 ? 바다를 대하여 성 내심이니이까 ?
하박국 3:15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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