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05

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 때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취었고 내가 그 광명을 힘입어 흑암에 행하였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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