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64

저희가 나를 세상에서 거의 멸하였으나 나는 주의 법도를 버리지 아니하였사오니

주의 판단을 인하여 시온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 할지어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여호와여, 주의 판단을 시온이 듣고 기뻐하며 유다의 딸들이 인하여 즐거워하였나이다

주의 말씀이 심히 정미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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