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9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
역대상 29:15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시편 39:12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대저 나는 주께 객이 되고 거류자가 됨이 나의 모든 열조 같으니이다
창세기 47:9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고린도후서 5:6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욥기 39:17
그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연락되었으며
시편 119: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이사야 63:17
여호와여,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강퍅케 하사 주를 경외하지 않게 하시나이까 ? 원컨대 주의 종들 곧 주의 산업인 지파들을 위하사 돌아오시옵소서
누가복음 9:45
저희가 이 말씀을 알지 못하였나니 이는 저희로 깨닫지 못하게 숨김이 되었음이라 또 저희는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누가복음 24: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히브리서 11:13-16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베드로전서 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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