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20

Parallel Verses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를 받으시고 주의 규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My soul is crushed with longing After Your ordinances at all times.

(다윗의 시.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고라 자손의 마스길. 영장으로 한 노래)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주의 증거가 기이하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그가 어찌 전능자를 기뻐하겠느냐 항상 하나님께 불러 아뢰겠느냐 ?

공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예루살렘 여자들아 너희에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무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