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27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

장래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이것이 어찜이냐 ? 하거든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곧 종이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실쌔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 자손이 물어 가로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뇨 ? 하거든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그 기이한 일을 사람으로 기억케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도다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나는 묵상하리이다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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