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전일 곧 사울이 우리의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한 자는 왕이시었고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때에 내가 아하와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것과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

정월 십 이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보리라 하는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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