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2: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너의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그것을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였고

그 장을 갈고리 아래 드리운 후에 증거궤를 그 장안에 들여 놓으라 그 장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리라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 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너희 모든 남자는 매년 세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거하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한 곳을 택하실 그 곳으로 나의 명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 너희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 서원하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내가 번제를 가지고 주의 집에 들어가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니

오직 유다 지파와 그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시고

여호와께 감사하라 !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성경 지식의 보고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