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3: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

여호와여 !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나니 너희가 영영히 종이 되어서 다 내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나무 패며 물 긷는 자가 되리라'

그 날에 여호수아가 그들로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회중을 위하며 여호와의 단을 위하여 나무 패며 물 긷는 자를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 말라 !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그들의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 으리라 하신지라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내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또 열왕 앞에 주의 증거를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겠사오며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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