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5:12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시)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 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그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의 행하신 기사와 그 이적과 그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

뉘 능히 여호와의 능하신 사적을 전파하며 그 영예를 다 광포할꼬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어 보내시리니 주는 원수 중에서 다스리소서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세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광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로 이르리로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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