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6: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잠잠치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케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다윗의 찬송 시)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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