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8:22

그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나로 주의 계명의 첩경으로 행케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내가 주의 법도를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 하였나이다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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