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시나이다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영장으로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의 앞에 부르짖었사오니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의 기도에 대하여 어느 때까지 노하시리이까

내가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나 내 기도를 물리치시며

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상달치 못하게 하시고

또 저희를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의 부족함을 온전케 하려 함이라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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