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6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거기서 이스라엘 무리가 다윗의 심복들에게 패하매 그날 그곳에서 살륙이 커서 이만에 이르렀고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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