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5:4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미쳤도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나의 영혼도 심히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

훼방이 내 마음을 상하여 근심이 충만하니 긍휼히 여길 자를 바라나 없고 안위할 자를 바라나 찾지 못하였나이다

대저 나의 영혼에 곤란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음부에 가까왔사오니

대저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냉과리 같이 탔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내가 중년에 음부의 문에 들어가고 여년을 빼앗기게 되리라 하였도다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새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때에 왔나이다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성경 지식의 보고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