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하나님이 저희 날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저희 해를 두렵게 지내게 하셨도다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 임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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