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6:4
내 사랑아 ! 너의 어여쁨이 디르사 같고 너의 고움이 예루살렘 같고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 같구나
아가 6:10
아침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시편 48:2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산이 그러하도다
열왕기상 14:17
여로보암의 처가 일어나 디르사로 돌아가서 집 문지방에 이를 때에 아이가 죽은지라
시편 50:2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발하셨도다
예레미야애가 2:15
무릇 지나가는 자는 다 너를 향하여 박장하며 처녀 예루살렘을 향하여 비소하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기를 온전한 영광이라, 천하의 희락이라 일컫던 성이 이 성이냐 하며
요한계시록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민수기 24:5-9
야곱이여 ! 네 장막이, 이스라엘이여 ! 네 거처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열왕기상 15:21
바아사가 듣고 라마 건축하는 일을 그치고 디르사에 거하니라
열왕기상 15:33
유다 왕 아사 제 삼년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디르사에서 온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 사년을 치리하니라
시편 144:4-8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아가 1:5
예루살렘 여자들아 !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아가 1:15
내 사랑아 !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아가 2:14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속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아가 4:7
나의 사랑, 너는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
아가 5:2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에스겔 16:13-14
이와 같이 네가 금 은으로 장식하고 가는 베와 명주와 수놓은 것을 입으며 또 고운 밀가루와 꿀과 기름을 먹음으로 극히 곱고 형통하여 왕후의 지위에 나아갔느니라
스가랴 12:3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고린도후서 10: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에베소서 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계시록 19:14-16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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