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3: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셀라)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방술을 베풀기 전에 뱀에게 물렸으면 술객은 무용하니라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

그 입은 우유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저희의 독은 뱀의 독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같으니

그 입으로 악을 토하며 그 입술에는 칼이 있어 이르기를 누가 들으리요 하나이다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성경 지식의 보고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