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때에 주의 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여호와의 전 동문 곧 동향한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그 문에 이십 오인이 있는데 내가 그 중에서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를 보았으니 그들은 백성의 방백이라
1 Moreover, the Spirit lifted me up and brought me to the east gate of the Lord’s house which faced eastward. And behold, there were twenty-five men at the entrance of the gate, and among them I saw Jaazaniah son of Azzur and Pelatiah son of Benaiah, leaders of the people.
13 이에 내가 예언할 때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기로 내가 엎드리어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오호라 ! 주 여호와여 !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 멸절하고자 하시나이까 ? 하니라
13 Now it came about as I prophesied, that Pelatiah son of Benaiah died. Then I fell on my face and cried out with a loud voice and said, “Alas, Lord God! Will You bring the remnant of Israel to a complete end?”
15 인자야 ! 예루살렘 거민이 너의 형제 곧 너의 형제와 친속과 이스라엘 온 족속을 향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 하였나니
15 “Son of man, your brothers, your relatives, your fellow exiles and the whole house of Israel, all of them, are those to whom the inhabitants of Jerusalem have said, ‘Go far from the Lord; this land has been given us as a possession.’
16 그런즉 너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고 열방에 흩었으나 그들이 이른 열방에서 내가 잠간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16 Therefore say, ‘Thus says the Lord God, “Though I had removed them far away among the nations and though I had scattered them among the countries, yet I was a sanctuary for them a little while in the countries where they had g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