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도 바사와 메대의 귀부인들이 왕후의 행위를 듣고 왕의 모든 방백에게 그렇게 말하리니 멸시와 분노가 많이 일어나리이다
그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왕은 후비가 칠백인이요, 빈장이 삼백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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