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1:10

소라와, 아얄론과, 헤브론이니 다 유다와 베냐민 땅에 있어 견고한 성읍이라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또 남방으로 올라가서 헤브론에 이르렀으니 헤브론은 애굽 소안보다 칠년 전에 세운 곳이라 그 곳에 아낙 자손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있었더라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며

사노아와, 엔간님과, 답부아와, 에남과,

그 기업의 지경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

무리가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을 구별하였고

다윗이 헤브론에서 유다 족속의 왕이 된 날 수는 일곱해 여섯달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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