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3:4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그 향리에 있는 형제들은 이레마다 와서 함께하니

레위 사람은 삼십세 이상으로 계수하였으니 모든 남자의 명수가 삼만 팔천인데

다윗이 엘르아살의 자손 사독과 이다말의 자손 아히멜렉으로 더불어 저희를 나누어 각각 그 섬기는 직무를 맡겼는데

각 문을 지키기 위하여 그 종족을 따라 무론대소하고 다 제비 뽑혔으니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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