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2:18

르호보암 왕이 역군의 감독 아도니람을 보내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저를 돌로 쳐 죽인지라 르호보암 왕이 급히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

아히살은 궁내대신이요,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감역관이더라

솔로몬이 저희들을 한 달에 일만인씩 번갈아 레바논으로 보내매 저희들이 한 달은 레바논에 있고 두달은 집에 있으며 아도니람은 감독이 되었고

아도니람은 감역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 그들이 얼마 아니면 내게 돌질하겠나이다'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저가 이르되 화친하러 나올지라도 사로잡고 싸우러 나올지라도 사로잡으라 하니라

르호보암 왕이 역군의 감독 하도람을 보내었더니 이스라엘 자손이 저를 돌로 쳐 죽인지라 르호보암 왕이 급히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용사 중에 굳센 자는 그 날에 벌거벗고야 도망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성전 맡은 자가 관속들과 같이 서서 저희를 잡아 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 함이러라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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