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1 Now Elijah the Tishbite, who was of the settlers of Gilead, said to Ahab, “As the Lord, the God of Israel lives, before whom I stand, surely there shall be neither dew nor rain these years, except by my word.”
10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곳 에서 나무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가로되 청컨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
10 So he arose and went to Zarephath, and when he came to the gate of the city, behold, a widow was there gathering sticks; and he called to her and said, “Please get me a little water in a jar, that I may drink.”
12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무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12 But she said, “As the Lord your God lives, I have no bread, only a handful of flour in the bowl and a little oil in the jar; and behold, I am gathering a few sticks that I may go in and prepare for me and my son, that we may eat it and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