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2:24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서 네게 말씀 하더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때리는 자에게 뺨을 향하여 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지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는 철로 뿔들을 만들어 가지고 말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왕이 이것들로 아람 사람을 찔러 진멸하리라 하셨다 하고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서 네게 말씀 하더냐 ?'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열으셨으므로 내가 거역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선지자 하나냐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취하여 꺾고

여호와께서 너로 제사장 여호야다를 대신하여 제사장을 삼아 여호와의 집 유사로 세우심은 무릇 미친 자와 자칭 선지자를 착고에 채우며 칼을 메우게 하심이어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가로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 하더라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혹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우고 주먹으로 치며 가로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하속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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