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2: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소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변백하리라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저희가 내 생명을 끊으려고 나를 구덩이에 넣고 그 위에 돌을 던짐이여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여호와여, 백성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서 저희가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리라 저희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여 이르기를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 저는 찬송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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