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한복음 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마태복음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시편 123: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누가복음 10:21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누가복음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요한복음 12:28-30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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