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반포하실쌔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자기의 얼굴을 즐거이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 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 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 하시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 하시니

저희가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Treasury of Scripture Knowledge did not 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