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3:18

보라 내가 내 사정을 진술하였거니와 내가 스스로 의로운 줄 아노라

그 앞에서 호소하며 변백할 말을 입에 채우고

내가 진실로 그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내 입이 나를 정죄하리니 가령 내가 순전할지라도 나의 패괴함을 증거하리라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변백하시기를 원하노니

네가 능히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로 그 머리를 찌를 수 있겠느냐 ?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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