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4:4

Parallel Verses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 ? 하나도 없나이다

"Who can make the clean out of the unclean? No one!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깨끗하겠느냐 ? 여인에게서 난 자가 무엇이관대 의롭겠느냐 ?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