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4:30

이는 사특한 자로 권세를 잡아 백성을 함해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이 백성이 듣지 아니하였고 므낫세의 꾀임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열방보다 더욱 심하였더라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비루함이 인생 중에 높아지는 때에 악인이 처처에 횡행하는도다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지혜가 병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한 죄인이 많은 선을 패궤케 하느니라

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좇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당하는도다

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폐하였노라

너희가 오므리의 율례와 아합 집의 모든 행위를 지키고 그들의 꾀를 좇으니 이는 나로 너희를 황무케 하며 그 거민으로 사람의 치솟거리를 만들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내 백성의 수욕을 담당하리라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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