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1:34

위엄스러운 짐승도 밟지 못하였고 사나운 사자도 그리로 지나가지 못하였느니라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그는 권능으로 바다를 흉용케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쳐서 파하시며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이여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진저

너는 말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애굽왕 바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자기의 강들 중에 누운 큰 악어라 스스로 이르기를 내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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