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8:9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지식이 망매하니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

역대상 29:15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창세기 47:9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욥기 7:6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소망없이 보내는구나

시편 102: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시편 144: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욥기 14:2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림자 같이 신속하여서 머물지 아니하거늘

시편 39: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시편 90:4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 임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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