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7:27

네 거처와 네 출입과 나를 거스려 분노함을 내가 아노라

저희는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 그들은 우리 밥이라 !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 그들을 두려워 말라 !' 하나

그러므로 그 거한 백성의 힘이 약하여 두려워하며 놀랐나니 저희는 마치 들의 풀 같고 나물 같고 지붕의 풀 같고 자라기 전에 마른 곡초같으니라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원수 곧 주의 원수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흩어지리이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그 날에 애굽인이 부녀와 같을 것이라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흔드시는 손이 그 위에 흔들림을 인하여 떨며 두려워할 것이며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너희는 그 성벽에 올라가 훼파하되 다 훼파하지 말고 그 가지만 꺾어버리라 여호와의 것이 아님이니라

가령 너희가 너희를 치는 갈대아인의 온 군대를 쳐서 그 중에 부상자만 남긴다 할지라도 그들이 각기 장막에서 일어나 이 성을 불사르리라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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