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10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소생이 이삭을 희롱하는지라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을 비웃으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으므로 내가 쫓아내어 나를 떠나게 하였느니라'

그 이웃을 그윽히 허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지 아니하리로다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무례하고 교만한 자를 이름하여 망령된 자라 하나니 이는 넘치는 교만으로 행함이니라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장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 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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