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0:15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과, 헷을 낳고

그 시체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 헷 족속에게 말하여 가로되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어 너로 생육하고 번성케하사 너로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스불론은 해변에 거하리니 그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 지경이 시돈까지리로다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리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신 고로 그들을 격파하고 큰 시돈과 미스르봇 마임까지 쫓고 동편에서는 미스바 골짜기까지 쫓아가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쳐 죽이고

곧 산지와, 평지와, 아라바와, 경사지와, 광야와, 남방 곧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사람의 땅이라)

다윗이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고하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

시돈이여, 너는 부끄러워할지어다 대저 바다 곧 바다의 보장이 말하기를 나는 구로하지 못하였으며 생산하지 못하였으며 청년 남자들을 양육하지 못하였으며 처녀들을 생육지도 못하였다 하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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