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를 때에 그 아내 사래더러 말하되 `나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그 곳 사람들이 그 아내를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나의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인하여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나의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 함이었더라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의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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