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3:10

때에 에브론이 헷 족속 중에 앉았더니 그가 헷 족속 곧 성문에 들어온 모든 자의 듣는데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하몰과 그 아들 세겜이 성문에 이르러 그 고을 사람에게 말하여 가로되

성문으로 출입하는 모든 자가 하몰과 그 아들 세겜의 말을 듣고 성문으로 출입하는 그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으니라

성문에 들어온 헷 족속 앞에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정한지라

이에 종이 그 주인의 약대 중 열 필을 취하고 떠났는데 곧 그 주인의 모든 좋은 것을 가지고 떠나 메소보다미아로 가서 나홀의 성에 이르러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그 때는 내가 나가서 성문에 이르기도 하며 내 자리를 거리에 베풀기도 하였었느니라

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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