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21

먹었으나 먹은듯하지 아니하여 여전히 흉악하더라 내가 곧 깨었다가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우편으로 움킬지라도 주리고 좌편으로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여 각각 자기 팔의 고기를 먹을 것이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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