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6:23

단의 아들 후심이요

라헬이 가로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소리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인하여 그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라헬의 여종 빌하의 소생은 단과, 납달리요,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에게서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요

베냐민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삼만 오천 사백명이었더라

다음으로 단 자손 진기에 속한 자들이 그 군대대로 진행하였으니 이 군대는 모든 진의 후진이었더라 단 군대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영솔하였고

단 자손은 그 종족대로 이러하니라 수함에게서 수함 가족이 났으니 이는 그들의 종족을 따른 단 가족들이라

단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단은 바산에서 뛰어 나오는 사자의 새끼로다

단과, 요셉과, 베냐민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더라

일의 아들은 숩빔과, 훔빔이요 아헬의 아들은 후심이더라

단 자손 중에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이만 팔천 륙백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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