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우리 아버지가 나로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가나안 땅에 내가 파서 둔 묘실에 나를 장사하라 하였나니 나로 올라가서 내가 다시 오리이다 하라' 하였더니
5 ‘My father made me swear, saying, “Behold, I am about to die; in my grave which I dug for myself in the land of Canaan, there you shall bury me.” Now therefore, please let me go up and bury my father; then I will return.’”
11 그 땅 거민 가나안 백성들이 아닷 마당의 애통을 보고 가로되 `이는 애굽 사람의 큰 애통이라' 하였으므로 그 땅 이름을 아벨미스라임이라 하였으니 곧 요단강 건너편이더라
11 Now when the inhabitants of the land, the Canaanites, saw the mourning at the threshing floor of Atad, they said, “This is a grievous mourning for the Egyptians.” Therefore it was named Abel-mizraim, which is beyond the Jordan.
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다 하라 하셨나니 당신의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의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의 그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17 ‘Thus you shall say to Joseph, “Please forgive, I beg you, the transgression of your brothers and their sin, for they did you wrong.”’ And now, please forgive the transgression of the servants of the God of your father.” And Joseph wept when they spoke to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