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4:24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그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에 극난하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가로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이튿날에 사울이 백성을 삼대에 나누고 새벽에 적진 중에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 한 자가 없었더라

그러나 네 말은 하나님이 무엇을 아시며 흑암 중에서 어찌 심판하실 수 있으랴

그러므로 내가 그의 앞에서 떨며 이를 생각하고 그를 두려워하는구나

그들은 밤중 순식간에 죽나니 백성은 떨며 없어지고 세력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제함을 당하느니라

주께서 사람에게 평강을 주실 때에 누가 감히 잘못하신다 하겠느냐 주께서 자기 얼굴을 가리우실 때에 누가 감히 뵈올 수 있으랴 나라에게나 사람에게나 일반이시니

내가 악어의 지체와 큰 힘과 훌륭한 구조에 대하여 잠잠치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뇌성을 발하시고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저희가 보고 놀라고 두려워 빨리 갔도다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나의 평생에 여호와께 노래하며 나의 생존한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성경 지식의 보고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