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3:15

Parallel Verses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He who fashions the hearts of them all, He who understands all their works.

주는 모략에 크시며 행사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에 주목하시며 그 길과 그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주의 손으로 나를 만드사 백체를 이루셨거늘 이제 나를 멸하시나이다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빈부가 섞여 살거니와 무릇 그들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취느니라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내가 그 여러 악을 기억하였음을 저희가 마음에 생각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 행위가 저희를 에워싸고 내 목전에 있도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