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흡족한 비를 보내사 주의 산업이 곤핍할 때에 견고케 하셨고

이에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군대 장관과 모든 백성이 유다땅에 거하라 하시는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애굽으로 가려 하여 떠나 베들레헴 근처에 있는 게롯김함에 머무렀으니

유다와 그 모든 성읍의 농부와 양떼를 인도하는 자가 거기 함께 거하리니

자기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

그 명을 땅에 보내시니 그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주께서 주의 손으로 열방을 쫓으시고 열조를 심으시며 주께서 민족들은 괴롭게 하시고 열조는 번성케 하셨나이다

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이와 같은 반차로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저희 조상 아론에게 명하신 규례대로 수종들었더라

그러나 살인자가 어느 때든지 그 피하였던 도피성 지경 밖에 나갔다 하자

오벳은 예후를 낳았고, 예후는 아사랴를 낳았고,

사밧은 에블랄을 낳았고, 에블랄은 오벳을 낳았고,

브나야가 여호와의 장막에 이르러 저에게 이르되 `왕께서 나오라 하시느니라' 저가 대답하되 `아니라 내가 여기서 죽겠노라' 브나야가 돌아가서 왕께 고하여 가로되 `요압이 이리이리 내게 대답하더이다'

모세가 당일에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쳤더라

엘론과, 딤나와, 에그론과,

무릇 뚜껑을 열어 놓고 덮지 아니한 그릇도 부정하니라

그가 에봇 받침 긴 옷을 전부 청색으로 짜서 만들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앞에 붙이시리니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명령대로 그들에게 행할 것이라

사람에게 샀고 자기 기업이 아닌 밭을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렸으면

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는지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하고

발람이 와서 본즉 발락이 번제물 곁에 섰고 모압 귀족들이 함께 있더라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더냐 ?'

청색 끈으로 흉패 고리와 에봇 고리에 꿰어 흉패로 공교히 짠 에봇 띠 위에 붙여 떠나지 않게 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의 무리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음이라 내 목자들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내가 돌이켜 너희와 함께 하리니 사람이 너희를 갈고 심을 것이며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돈이 진한지라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 가로되 `돈이 진하였사오니 우리에게 식물을 주소서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이까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왕이 만일 한 아들에게 선물을 준즉 그의 기업이 되어 그 자손에게 속하나니 이는 그 기업을 이어 받음이어니와

가라사대 네 눈을 들어 보라 ! 양떼를 탄 수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것, 점 있는 것, 아롱진 것이니라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의 만든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힘센 것의 굽 치는 소리와 달리는 병거 바퀴의 울리는 소리에 아비의 손이 풀려서 그 자녀를 돌아보지 못하리니

이것이 시험이라 만일 업신여기는 홀이 없어지면 어찌할꼬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의 성읍의 모든 여자를 인하여 내 눈이 내 심령을 상하게 하는도다

처녀 내 백성의 파멸을 인하여 내 눈에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도다

내가 애굽 신들의 집에 불을 놓을 것인즉 느부갓네살이 그들을 불사르며 그들을 사로잡을 것이요 목자가 그 몸에 옷을 두름 같이 애굽 땅을 자기 몸에 두르고 평안히 그곳을 떠날 것이며

너희는 다른 신을 좇아 섬기거나 숭배하지 말며 너희 손으로 만든 것을 인하여 나의 노를 격동치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해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너는 가서 하나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나무 멍에를 꺾었으나 그 대신 쇠 멍에를 만들었느니라

의인을 시험하사 그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사정을 주께 아뢰었사온즉 주께서 그들에게 보수하심을 나로 보게 하옵소서

이스마엘이 그다랴에게 속한 사람들을 죽이고 그 시체를 던진 구덩이는 아사 왕이 이스라엘 왕 바아사를 두려워하여 팠던 것이라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 죽인 시체로 거기 채우고

이스마엘이 또 미스바에서 그다랴와 함께한 모든 유다인과 거기 있는 갈대아 군사를 죽였더라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미쳤도다

왕이여 이것이 왕에게 징조가 되리니 금년에는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이년에는 또 거기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니이다

너의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알 것이요 곧 네게 고할 것이니라

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침상을 베풀었고 네가 또 그리로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 행사를 선포할지로다

주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선대하시며 주의 인자하심이 선함을 인하여 나를 건지소서

여인의 집에 살진 송아지가 있으므로 그것을 급히 잡고 가루를 취하여 뭉쳐 무교병을 만들고 구워서

대저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 위에 광대하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 미치나이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스불론의 관장은 오바댜의 아들 이스마야요 납달리의 관장은 아스리엘의 아들 여레못이요

그들이 춤추며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던 이 다윗이 아니니이까'

여섯째는 북기야니 그 아들과 형제와 십 이인이요

및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이는 너희 대대로 거하는 곳에서 판단하는 율례라

유다가 가로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를 주리라 그가 가로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약조물을 주겠느냐 ?

사람이 예물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 생축이면 서원물로 여호와께 드릴 때는 다 거룩하니

그는 그 집을 정결케 하기 위하여 새 두마리와,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를 취하고

단 자손의 지파의 족장 요글리의 아들 북기요

브네야아간에서 발행하여 홀하깃갓에 진 쳤고

희년이 되어서 그 밭이 돌아오게 될 때에는 여호와께 바친 성물이 되어 영영히 드린 땅과 같이 제사장의 기업이 될 것이며

기브롯핫다아와에서 발행하여 하세롯에 진 쳤고

앙장을 연락할 말폭 가에 고 오십을 달며, 다른 연락할 말폭 가에도 고 오십을 달고

라반이 또 그 여종 빌하를 그 딸 라헬에게 주어 시녀가 되게 하매

그가 이와 같이 그 사방을 척량하니 그 사방 담 안 마당의 장과 광이 오백척씩이라 그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것이더라

야곱은 그 거취를 아람 사람 라반에게 고하지 않고 가만히 떠났더라

내가 애굽에 불을 일으키리니 신이 심히 근심할 것이며 노는 찢어 나뉠 것이며 놉은 날로 대적이 있을 것이며

그 기둥은 한 기둥의 고가 십 팔 규빗이요, 그 주위는 십 이 규빗이며 그 속이 비었고 그 두께는 사지놓이며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가라'

성의 이름도 하모나라 하리라 그들이 이와 같이 그 땅을 정결케하리라

그 칼이 손에 잡아 쓸만하도록 마광되되 살륙하는 자의 손에 붙이기 위하여 날카롭고도 마광되었도다 하셨다 하라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애굽 땅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붙이리니 그가 그 무리를 옮겨가며 물건을 노략하며 빼앗아 갈 것이라 이것이 그 군대의 보수가 되리라

너로 네 수욕을 담당하고 너의 행한 모든 일을 인하여 부끄럽게 하리니 이는 네가 그들에게 위로가 됨이라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 하여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이 성으로 놀람과 모욕거리가 되게 하리니 그 모든 재앙을 인하여 지나는 자마다 놀라며 모욕할 것이며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보내어 예레미야를 시위대 뜰에서 취하여 내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붙여서 그를 집으로 데려가게 하매 그가 백성 중에 거하니라

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와 네 집 사람의 식물이 되며 네 여종의 먹을 것이 되느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를 보내어 내게 구하게 한 유다 왕에게 이르라 너희를 도우려고 나왔던 바로의 군대는 자기 땅 애굽으로 돌아가겠고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 중에 너희 소득이 있으니 그것이 곧 너희가 제비 뽑아 얻은 것이라 너희가 전제와 예물을 그것들에게 드리니 내가 어찌 이를 용인하겠느냐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의 이른바 여호와의 말씀이 좋소이다 또 가로되 나의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하니라

앗수르 왕들이 모든 나라에 어떤 일을 행하였으며 그것을 어떻게 멸절시켰는지 네가 들었으리니 네가 건짐을 얻겠느냐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케 하소서 주께서 나를 후대하시리니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실로 저희는 불의를 행치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그 기이한 일을 사람으로 기억케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도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

여호와여, 주의 원수 곧 주의 원수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흩어지리이다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화광으로 인도하셨으며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우리가 열조와 함께 범죄하여 사특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저가 보리로다 지혜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도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를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 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광대하시고 모든 민족 위에 높으시도다

이 사람들이 보계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한고로 저희를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하고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산을 먹어서 필경은 너를 멸망시키며 또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소의 새끼나 양의 새끼를 위하여 남기지 아니하고 필경은 너를 멸절시키리라

태양이 결실케 하는 보물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보물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유다 각 성에 역사를 많이 하고 또 예루살렘에 크게 용맹한 군사를 두었으니

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이 슬로못과 그 형제는 성물의 모든 곳간을 맡았으니 곧 다윗왕과 족장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군대의 모든 장관이 구별하여 드린 성물이라

아스드랏 사람 웃시야와 아로엘 사람 호담의 아들 사마와 여이엘과

아마사가 유다 사람을 소집하러 가더니 왕의 정한 기한에 지체된지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선포한 율법이 이러하니라

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 팔 성읍을 주고 그 들도 함께 주되

너희 예비하는 수효를 따라 각기 수효에 맞게 하라

또 집안 사면을 긁게 하고 그 긁은 흙을 성 밖 부정한 곳에 쏟아버리게 할 것이요

르비딤에서 발행하여 시내 광야에 진 쳤고

발루의 아들은 엘리압이요

주권자가 야곱에게서 나서 남은 자들을 그 성읍에서 멸절하리로다 하고

요셉이 아우를 인하여 마음이 타는듯 하므로 급히 울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을 그들은 더럽히지 말지니

너는 다른 수양을 취하고 아론과 그 아들들은 그 수양의 머리 위에 안수할지며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청컨대 주의 종으로 아이를 대신하여 있어서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아이는 형제와 함께 도로 올려 보내소서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그 번제단 윗층의 고가 사척이며 그 번제하는 바닥에서 솟은 뿔이 넷이며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피있는 고기를 먹으며 너희 우상들에게 눈을 들며 피를 흘리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공중의 모든 새가 그 큰 가지에 깃들이며 들의 모든 짐승이 그 가는 가지 밑에 새끼를 낳으며 모든 큰 나라가 그 그늘 아래 거하였었느니라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을 펴셨고 내 생명을 속하셨나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이 갈대아인의 위에와 바벨론 거민의 위에와 그 방백들과 지혜로운 자의 위에 임하며

그들이 마시고 비틀거리며 미치리니 이는 내가 그들 중에 칼을 보냄을 인함이니라 하시기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그가 독수리같이 날아와서 모압 위에 그 날개를 펴리라

모압으로 취하게 할지어다 이는 그가 나 여호와를 거스려 자만함이라 그가 그 토한 것에서 굴므로 조롱거리가 되리로다

처녀 딸 애굽이여 길르앗으로 올라와서 유향을 취하라 네가 많은 의약을 쓸지라도 무효하여 낫지 못하리라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내 종 야곱아 ! 두려워 말라 ! 이스라엘아 ! 놀라지 말라 ! 보라 내가 너를 원방에서 구원하며 네 자손을 포로된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평안히, 정온히 거할 것이라 그를 두렵게 할 자 없으리라

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암흑하여 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으며

너는 가서 구스인 에벳멜렉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이 성에 재앙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한 나의 말이 그 날에 네 목전에 이루리라

주의 인자하심을 무덤에서, 주의 성실하심을 멸망 중에서 선포할 수 있으리이까 ?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저희가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하여 진 친 저희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신고로 네가 저희로 수치를 당케 하였도다

우리가 종일 하나님으로 자랑하였나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셀라)

내가 경겁한 중에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 줄 자가 없을 것이며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저희는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도합이 육백 사십 이명이요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르우벤 자손 시사의 아들 곧 르우벤 자손의 두목 아디나와 그 종자 삼십인과

곧 피곤하여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이백인을 머물렀고 다윗은 사백인을 거느리고 쫓아가니라

또 이 율법 책에 기록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너의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

다윗이 이왕에 피곤하여 능히 자기를 따르지 못하므로 브솔 시내에 머물게 한 이백인에게 오매 그들이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을 영접하러 나온지라 다윗이 그 백성에게 이르러 문안하매

제사장은 또 와서 살펴볼 것이요 그 색점이 만일 집에 퍼졌으면 악성 문둥병인즉 이는 부정하니

그들은 다른 돌로 그 돌을 대신하며 다른 흙으로 집에 바를지니라

너희의 먹을 만한 짐승이 죽은 때에 그 사체를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사울이 요나단에게 가로되 `너의 행한 것을 내게 고하라' 요나단이 고하여 가로되 `내가 다만 내 손에 가진 지팡이 끝으로 꿀을 조금 맛보았을 뿐이오나 내가 죽을 수 밖에 없나이다'

브리아의 자손 중 헤벨에게서 난 헤벨 가족과, 말기엘에게서 난 말기엘 가족이며

그 때에 우리가 그 모든 성읍을 취하고 그 각 성읍을 그 남녀와 유아와 함께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진멸하였고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오만 삼천 사백명이니

세째 줄은 호박, 백마노, 자수정이요

등잔 일곱과, 그 불집게와, 불똥 그릇을 정금으로 만들었으니

성소의 모든 일을 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각기 하는 일을 정지하고 와서

문 이편을 위하여 포장이 십 오 규빗이며, 그 기둥이 셋이요, 받침이 셋이요

정금으로 노끈처럼 땋은 사슬을 흉패 위에 붙이고

이들은 라반이 그 딸 레아에게 준 실바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라 합 십 륙명이요

그들이 가로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내가 그의 몸을 담보하오리니 아버지께서 내 손에 그를 물으소서 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죄를 지리이다

그 번제하는 바닥의 장이 십 이척이요, 광이 십 이척이니 네모 반듯하고

이스라엘 족속의 기업이 황무함을 인하여 네가 즐거워한 것 같이 내가 너로 황무케 하리라 세일산아 너와 에돔 온 땅이 황무하리니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파종하는 자와 추수 때에 낫을 잡은 자를 바벨론에서 끊어버리라 사람들이 그 압박하는 칼을 두려워하여 각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고향으로 도망하리라

그러므로 내가 내 양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거리가 되지 않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 굴혈에 눕고

그러므로 애굽 땅에서 사는 모든 유다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나의 큰 이름으로 맹세하였은즉 애굽 온 땅에 거하는 유다 사람들의 입에서 다시는 내 이름을 일컬어서 주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노라 하는 자가 없게 되리라

때에 힐기야의 아들 궁내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고하니라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저는 자의 다리는 힘 없이 달렸나니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도 그러하니라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그 성읍 장로들은 그 사람을 잡아 때리고

여호와여, 주는 온 땅 위에 지존하시고 모든 신 위에 초월하시니이다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주께서 저를 웃으시리니 그 날의 이름을 보심이로다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곤난에서 끌어 내소서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극히 높으신 자의 인자함으로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옛 산의 상품물과 영원한 작은 산의 보물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미가가 여차여차히 나를 대접하여 나를 고빙하여 나로 자기 제사장을 삼았느니라'

갑본과, 라맘과, 기들리스와,

이 땅 거민의 연고로 우리 유아들로 그 견고한 성읍에 거하게 한후에 우리는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그 곳으로 인도하기까지 그들의 앞에 행하고

그 사람이 자기 집을 무르려면 정가한 돈에 그 오분 일을 더할지니 그리하면 자기 소유가 되리라

돕 가에 진 쳤고 돕가에서 발행하여 알루스에 진 쳤고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자손으로 낙심케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건너갈 수 없게 하려느냐 ?

그들이 그를 가두고 여호와의 명령을 기다리더니

요셉은 그 형들을 아나 그들은 요셉을 알지 못하더라

왕은 바깥 문 현관을 통하여 들어와서 문 벽 곁에 서고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번제와 감사제를 드릴 것이요 왕은 문통에서 경배한 후에 밖으로 나가고 그 문은 저녁까지 닫지 말 것이며

아비가 아이의 없음을 보고 죽으리니 이같이 되면 종들이 주의 종 우리 아비의 흰 머리로 슬피 음부로 내려가게 함이니이다

이 소년이 그 일 행하기를 지체치 아니하였으니 그가 야곱의 딸을 사랑함이며 그는 그 아비 집에 가장 존귀함일러라

아나의 자녀는 디손과, 오홀리바마니 오홀리바마는 아나의 딸이며

만일 그들이 자기의 행한 모든 일을 부끄러워하거든 너는 이 전의 제도와 식양과 그 출입하는 곳과 그 모든 형상을 보이며 또 그 모든 규례와 그 모든 법도와 그 모든 율례를 알게 하고 그 목전에 그것을 써서 그들로 그 모든 법도와 그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라

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산 꼭대기 지점의 주위는 지극히 거룩하리라 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학대를 받는도다 그들을 사로 잡는 자는 다 그들을 엄히 지켜 놓아주지 아니하거니와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애굽 무리들을 끊으리니

이에 내가 하바시냐의 손자요 예레미야의 아들인 야아사냐와 그 형제와 그 모든 아들과 레갑 온 족속을 데리고

시드기야 왕이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나는 갈대아인에게 항복한 유다인을 두려워하노라 염려컨대 갈대아인이 나를 그들의 손에 붙이면 그들이 나를 조롱할까 하노라

산지 성읍들과 평지 성읍들과 남방의 성읍들과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면과 유다 성읍들에서 양 무리가 다시 계수하는 자의 손 아래로 지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이 곳에서 바벨론으로 옮겨간 여호와의 집 모든 기구를 두 해가 차기 전에 다시 이 곳으로 가져오게 하겠고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방백들과 모든 백성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사람은 죽음이 합당하니 너희 귀로 들음같이 이 성을 쳐서 예언하였느니라'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내가 비로소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너는 잔치집에 들어가서 그들과 함께 앉아 먹거나 마시지 말라

열방과 섞여서 그 행위를 배우며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

하늘이 그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 영광을 보았도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기념이 대대에 이르리이다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죄를 받으리로다

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머리를 높이 들면 주께서 사자처럼 나를 사냥하시며 내게 주의 기이한 능력을 다시 나타내시나이다

우리의 죄로 인하여 주께서 우리 위에 세우신 이방 열왕이 이 땅의 많은 소산을 얻고 저희가 우리의 몸과 육축을 임의로 관할하오니 우리의 곤난이 심하오며

무리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우고

내가 너와 및 너와 함께 있는 네 동무들에게 대답하리라

열 다섯째는 여레못이니 그 아들과 형제와 십 이인이요

애굽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며 우리를 괴롭게 하며 우리에게 중역을 시키므로

살룸은 여가먀를 낳았고, 여가먀는 엘리사마를 낳았더라,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나가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정녕 죽임을 당하리니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가리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성에 이르러 본즉 성이 불탔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 잡혔는지라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명백히 기록할지니라 !

그일라와, 악십과, 마레사니 모두 아홉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었으며

시므온 지파에서는 암미훗의 아들 스므엘이요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그헬라다에서 발행하여 세벨산에 진 쳤고

또 너희를 속하기 위하여 수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되

그 집 주인은 제사장에게 와서 고하기를 무슨 색점이 집에 생겼다 할 것이요

뜰의 장은 백 규빗이요, 광은 오십 규빗이요, 세마포장의 고는 오규빗이요, 그 받침은 놋이며

우리 열조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우리가 애굽에 오래 거하였더니 애굽인이 우리 열조와 우리를 학대하였으므로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우리 아버지가 나로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가나안 땅에 내가 파서 둔 묘실에 나를 장사하라 하였나니 나로 올라가서 내가 다시 오리이다 하라' 하였더니

외인이 우거하는 그 지파에서 그 기업을 줄지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물들이 그것을 기르며 깊은 물이 그것을 자라게 하며 강들이 그 심긴 곳을 둘러 흐르며 보의 물이 들의 모든 나무에까지 미치매

또 성중에서 사람을 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장관 하나와 또 성중에서 만난바 왕의 시종 칠인과 국민을 초모하는 군대장관의 서기관 하나와 성중에서 만난바 국민 육십명이라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삼가 내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돌아가지 말라

내가 애굽땅으로 황무한 열국 같이 황무하게 하며 애굽 성읍도 사막이 된 열국의 성읍 같이 사십년 동안 황무하게 하고 애굽 사람들은 각국 가운데로 흩으며 열방 가운데로 헤치리라

그 지계가 바닷가에서부터 다메섹과 지계에 있는 하살에논까지요 그 지계가 또 극북방에 있는 하맛 지계에 미쳤나니 이는 그 북방이요

칼이 자긍하는 자의 위에 임하리니 그들이 어리석게 될 것이며 칼이 용사의 위에 임하리니 그들이 놀랄 것이며

나와 내 육체에 대한 잔학이 바벨론에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시온 거민이 말할 것이요 내 피 흘린 죄가 갈대아 거민에게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예루살렘이 말하리라

모압 거민들아 ! 너희는 성읍을 떠나 바위 사이에 거할지어다 깊은 골짜기 어귀에 깃들이는 비둘기같이 할지어다

바벨론을 둘러 항오를 벌이고 활을 당기는 모든 자여, 화살을 아끼지 말고 쏘라 그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니라

여호와의 칼이여,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겠느냐 ? 네 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쉴지어다

그 언약은 곧 사람으로 각기 히브리 남녀 노비를 놓아 자유케 하고 그 동족 유다인으로 종을 삼지 못하게 한 것이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이스라엘에게 베푸시매 그 사방으로 불붙듯하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도다

왕이 두루마리와 바룩이 예레미야의 구전으로 기록한 말씀을 불사른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의 의를 내가 보이리라 너의 소위가 네게 무익하니라

(5절과 같음)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아리엘을 치는 열방의 무리 곧 아리엘과 그 보장을 쳐서 곤고케 하는 모든 자는 꿈같이,밤의 환상 같이 되리니

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위대하시니이다

여호와를 찬송하라 !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 이름을 찬양하라 !

이와 같이 히스기야 왕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 주의 진노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

나의 환난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 백성에게 힘과 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 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또 외소의 문을 위하여 감람목으로 문설주를 만들었으니 곧 벽의 사분지 일이며

내가 주 여호와의 능하신 행적을 가지고 오겠사오며 주의 의 곧 주의 의만 진술하겠나이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여인이 사무엘을 보고 큰 소리로 외치며 사울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어찌하여 나를 속이셨나이까 ? 당신이 사울이시니이다

네가 능히 그 지경으로 인도할 수 있느냐 ? 그 집의 길을 아느냐 ?

예델의 아들들은 여분네와, 비스바와, 아라요

삼매의 아들은 마온이라 마온은 벳술의 아비며

당신은 당신을 좇은 백성으로 더불어 밤에 일어나서 밭에 매복하였다가

그 때에 사람이 대답하기를 그 무리가 자기의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버리고

그는 그 색점 있는 의복이나, 털이나, 베의 날이나, 씨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을 불사를지니 이는 악성 문둥병인즉 그것을 불사를지니라 !

그러므로 요셉이 애굽 전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드리니 애굽 사람이 기근에 몰려서 각기 전지를 팖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예물이었더라

그 후에 올라온 파리하고 흉악한 일곱 소는 칠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일곱 이삭도 일곱해 흉년이니

단의 모든 기구 곧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다 놋으로 만들고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라 명하신 날에 시내산에서 이같이 모세에게 명하셨더라

또 금고리 둘을 만들어 에봇 앞 두 견대 아래 매는 자리 가까운편 곧 공교히 짠 띠 윗편에 달고

이스라엘이 가로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았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나로 내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지 못하게 하였느냐 ? 네 소위가 실로 어리석도다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

가로되 `에서가 와서 한 떼를 치면, 남은 한 떼는 피하리라' 하고

그 현관의 광은 이십척이요 장은 십 일척이며 문간으로 올라가는 층계가 있고 문 벽 곁에는 기둥이 있는데 하나는 이편에 있고 하나는 저편에 있더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이스라엘 땅을 대하여 손뼉을 치며 발을 구르며 마음을 다하여 멸시하며 즐거워하였나니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세일산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할지라

무고히 나의 대적이 된 자가 나를 새와 같이 심히 쫓도다

우리의 범죄함과 패역함을 주께서 사하지 아니하시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그러므로 내가 모압을 위하여 울며 온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으리니 무리가 길헤레스 사람을 위하여 슬퍼하리로다

이스라엘 집이 벧엘을 의뢰하므로 수치를 당한 것 같이 모압이 그모스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물이 북방에서 일어나 창일하는 시내를 이루어 그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그 성읍과 거기 거하는 자들을 엄몰시키리니 사람들이 부르짖으며 그 땅 모든 거민이 애곡할 것이라

보라 내가 오늘 네 손의 사슬을 풀어 너를 해방하노니 만일 네가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선히 여기거든 오라 내가 너를 선대하리라 만일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기거든 그만 두라 보라 온 땅이 네 앞에 있나니 네가 선히 여기는 대로 가하게 여기는 곳으로 갈지니라

싸우려 하였으나 내가 나의 노와 분함으로 그들을 죽이고 그 시체로 이 성에 채우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의 모든 악을 인하여 나의 얼굴을 가리워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내가 또 이 성의 모든 부와 그 모든 소득과 그 모든 소득과 그 모든 귀물과 유다 왕들의 모든 보물을 그 원수의 손에 붙이리니 그들이 그것을 탈취하여 바벨론으로 가져가리라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궤휼의 종류가 아니냐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 성을 갈대아인의 손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붙일 것인즉 그가 취할 것이라

주 여호와여 주께서 내게 은으로 밭을 사며 증인을 세우라 하셨으나 이 성은 갈대아인의 손에 붙인 바 되었나이다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저희가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의 숨긴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지라도 헛되다 아니함은 네 힘이 소성 되었으므로 쇠약하여 가지 아니함이니라

땅이 그 소산을 내었도다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이방이 훤화하며 왕국이 동하였더니 저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니 저의 힘을 인하여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 내가 근심으로 편치 못하여 탄식하오니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스나아 자손이 삼천 구백 삼십명이었느니라

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십이월 열 둘째 장관은 옷니엘 자손에 속한 느도바 사람 헬대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명이었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암몬 자손은 아람 사람의 도망함을 보고 저희도 요압의 아우 아비새 앞에서 도망하여 성으로 들어간지라 이에 요압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라

아셀 중에서 능히 진에 나가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사만명이요

암몬 자손은 나와서 성문 앞에 진 치고 도우러 온 여러 왕은 따로 들에 있더라

야블렛의 아들들은 바삭과, 빔할과, 아스왓이니 야블렛의 아들은 이러하며

주는 하늘에서 저희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 일을 돌아보옵소서

야베스에 거한 서기관 족속 곧 디랏 족속과, 시므앗 족속과, 수갓 족속이니 이는 다 레갑의 집 조상 함맛에게서 나온 겐 족속이더라

사울이 가로되 `너희 백성의 어른들아 ! 다 이리로 오라 오늘 이 죄가 뉘게 있나 알아 보자

유다 모든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대답하되 `왕은 우리의 지친인 까닭이라 너희가 어찌 이일에 대하여 분내느냐 우리가 왕의 물건을 조금이라도 먹었느냐 왕께서 우리에게 선물 주신 것이 있느냐'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 네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하니라 다윗은 자기 길로 가고 사울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니 이는 속죄제와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그 전제는 수송아지 하나에 포도주 반 힌이요, 수양 하나에 삼분지 일 힌이요 어린 양 하나에 사분지 일 힌이니 이는 일년 중 매 월삭의 번제며

그들이 에스골 골짜기에 올라가서 그 땅을 보고 이스라엘 자손으로 낙심케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갈 수 없게 하였었느니라

게르손 자손들은 잇사갈 지파의 가족들과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제비대로 십삼 성읍을 얻었더라

그는 새의 피와, 흐르는 물과, 산새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로 집을 정결케 하고

아셀 자손 지파의 족장 슬로미의 아들 아히훗이요

네 육축과 네 땅에 있는 들짐승들이 다 그 소산으로 식물을 삼을지니라

금테 아래 양편에 금고리 둘을 만들되 곧 그 양편에 만들지니 이는 단을 메는 채를 꿸 곳이며

너는 회막문 여호와 앞에서 그 송아지를 잡고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그들이 또 직조한 가는 베로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짓고

혹이 야곱에게 고하되 `네 아들 요셉이 네게 왔다' 하매 이스라엘이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아

법과 규례대로 인봉하고 인봉치 아니한 매매 증서를 내가 취하여

요셉이 방성대곡하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갓 지계 다음으로 남편 지계는 다말에서부터 므리바가데스 물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나니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애굽 왕 바로를 대적하여 그 두 팔 곧 성한 팔과 이미 꺾인 팔을 꺾어서 칼이 그 손에서 떨어지게 하고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네 송사를 듣고 너를 위하여 보수하여 그 바다를 말리며 그 샘을 말리리니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드단 거민아 ! 돌이켜 도망할지어다 깊은데 숨을지어다 내가 에서의 재난을 그에게 임하게 하여 그를 벌할 때가 이르게 하리로다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 갔나이다

주께서 애굽 땅에서 징조와 기사로 행하셨고 오늘까지도 이스라엘과 외인 중에 그같이 행하사 주의 이름을 오늘과 같이 되게 하셨나이다

시므리의 모든 왕과, 엘람의 모든 왕과, 메대의 모든 왕과,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보라, 내가 신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풍성을 듣고 그 고토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 고토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너의 마음에는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하여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칭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내 대적이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열성이 나를 소멸하였나이다

나팔과 호각으로 왕 여호와 앞에 즐거이 소리할지어다

그 제사장 중에는 모세와 아론이요 그 이름을 부르는 자 중에는 사무엘이라 저희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응답하셨도다

사울의 머리를 베고 그 갑옷을 벗기고 자기들의 신당과 백성에게 전파하기 위하여 그것을 블레셋 사람의 땅 사방에 보내고

네 하나님이 네 힘을 명하셨도다 하나님이여,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것을 견고히 하소서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또 용사 칠천과 공장과 대장장이 일천 곧 다 강장하여 싸움에 능한 자들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가고

감사의 소리를 들리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이르리이다

그 때는 전능자가 오히려 나와 함께 계셨으며 나의 자녀들이 나를 둘러 있었으며

로드와 하딧과 오노 자손이 칠백 이십 일명이요

엘르아사는 시스매를 낳았고, 시스매는 살룸을 낳았고,

네 행한 이 일이 선치 못하도다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너희 주를 보호하지 아니하였으니 너희는 마땅히 죽을 자니라 이제 왕의 창과 왕의 머리곁에 있던 물병이 어디있나 보라'

야님과, 벧 답부아와, 아베가와,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쳐서 멸하신 땅은 가축에 적당한 곳이요 당신의 종들에게는 가축이 있나이다'

이는 유다 종족들이니 계수함을 입은 자가 칠만 육천 오백명이었더라

베나, 털의 날에나, 씨에나, 혹 가죽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있되

림몬베레스에서 발행하여 립나에 진 쳤고

그들이 여호와께 드리는 그 땅 처음 익은 모든 열매는 네 것이니 네 집에 정결한 자마다 먹을 것이라

지극히 거룩하게 여김으로 먹으라 이는 네게 성물인즉 남자들이 다 먹을지니라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선영에 장사하라' 요셉이 가로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

정금으로 방울을 만들어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석류 사이 사이에 달되

또 증거궤를 들여 놓고 또 장으로 그 궤를 가리우고

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그들이 애굽에서 올라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아비 야곱에게 이르러

우리가 주의 종 우리 아비에게로 도로 올라가서 내 주의 말씀을 그에게 고하였나이다

르우벤이 아비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그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오지 아니하거든 나의 두 아들을 죽이소서 그를 내 손에 맡기소서 내가 그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리이다'

그들이 안 뜰 문에 들어올 때에나 안뜰 문과 전 안에서 수종들 때에는 양털 옷을 입지 말고 가는 베 옷을 입을 것이니

요밥이 죽고 데만 족속의 땅의 후삼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고

리브가의 오라비와 그 어미가 가로되 `소녀로 며칠을 적어도 열흘을 우리와 함께 있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디산의 자녀는 우스와, 아란이니

그 가운데로 사람의 발도 지나가지 아니하며 짐승의 발도 지나가지 아니하고 거접하는 사람이 없이 사십년이 지날지라

우리가 하늘 여신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 드리던 것을 폐한 후부터는 모든 것이 핍절하고 칼과 기근에 멸망을 당하였느니라 하며

이 성이 건설된 날부터 오늘까지 나의 노와 분을 격발하므로 내가 내 앞에서 그것을 옮기려 하노니

그러나 네 모든 죄로 인하여 네 사경의 모든 재산과 보물로 값 없이 탈취를 당하게 할 것이며

우리는 주의 다스림을 받지 못하는 자 같으며 주의 이름으로 칭함을 받지 못하는 자 같이 되었나이다

네 시조가 범죄하였고 너의 교사들이 나를 배역하였나니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시돈이여, 너는 부끄러워할지어다 대저 바다 곧 바다의 보장이 말하기를 나는 구로하지 못하였으며 생산하지 못하였으며 청년 남자들을 양육하지 못하였으며 처녀들을 생육지도 못하였다 하였음이니라

그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이 저희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지나가는 자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그리할 때에 삼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그러므로 내가 그 마음의 강퍅한대로 버려두어 그 임의대로 행케 하였도다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저희가 해가 있을 동안에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 대대로 그리하리로다

오직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으로 나를 높이소서

나를 수렁에서 건지사 빠지지 말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와 깊은 물에서 건지소서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우리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하감하시고

에벳의 아들 가알이 나와서 성읍 문 입구에 설 때에 아비멜렉과 그를 좇은 백성이 매복하였던 곳에서 일어난지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으사 너희 목전에서 떠나게 하시리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고센과, 홀론과, 길로니 모두 십 일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었으며

너희가 만일 돌이켜 여호와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또 이 백성을 광야에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너희가 이 모든 백성을 멸망시키리라'

아스돗과, 그 향리와, 촌락과, 가사와, 그 향리와, 촌락이니 애굽 시내와 대해 가에 이르기까지였으며

놋 갈고리 오십을 만들고, 그 갈고리로 그 고를 꿰어 연합하여 한 막이 되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육십만 일천 칠백 삼십명이었더라

그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가로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이다'

그대들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

그가 또 물두멍을 회막과 단 사이에 두고 거기 씻을 물을 담고

아르왓 사람과 네 군대는 네 사면 성 위에 있었고 용사들은 네 여러 망대에 있었음이여 네 사면 성 위에 방패를 달아 네 아름다움을 온전케 하였도다

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그들을 대적한즉 그들이 그 불에서 나와도 불이 그들을 사르리니 내가 그들을 대적할 때에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랍바로 약대의 우리를 만들며 암몬 족속의 땅으로 양무리의 눕는 곳을 삼은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네 거처와 네 출입과 나를 거스려 분노함을 내가 아노라

나도 내 손뼉을 치며 내 분을 다 하리로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야곱과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려서 다시는 다윗의 자손 중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택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 포로된 자로 돌아오게하고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내가 여호와에게서부터 오는 소식을 들었노라 사자를 열방 중에 보내어 이르시되 너희는 모여와서 그를 치며 일어나서 싸우라 하시도다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와 너희 아내들이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이루려 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서원한 대로 반드시 이행하여 하늘 여신에게 분향하고 전제를 드리리라 하였은즉 너희 서원을 성립하며 너희 서원을 이행하라 하시느니라

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 한 말도 능히 대답할 모사가 없도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달하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은 자를 위하여 등을 예비하였도다

만군의 주 여호와여, 주를 바라는 자로 나를 인하여 수치를 당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를 찾는 자로 나를 인하여 욕을 당케 마옵소서

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대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내가 왕의 이름을 만세에 기억케 하리니 그러므로 만민이 왕을 영영히 찬송하리로다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 죽을 날이 이르거나, 혹 전장에 들어가서 망하리라

자기의 먹는 그 자녀의 고기를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 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연고일 것이며

여호와여, 일어나 저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광명의 처소는 어느 길로 가며 흑암의 처소는 어디냐 ?

바수훌 자손이 일천 이백 사십 칠명이요

열 세째는 수바엘이니 그 아들과 형제와 십 이인이요

그 성읍과 그 왕과 그 속한 성읍들을 취하고 칼날로 그 성읍을 쳐서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진멸하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드빌과 그 왕에게 행한 것이 헤브론에 행한 것과 일반이요 립나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일반이었더라

그 장자는 압돈이요 다음은 술과 기스와 바알과 넬과 나답과

가로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어찌하여 한 지파가 이즈러졌나이까 ?' 하더니

또 금고리 둘을 만들어 흉패 위 곧 흉패 두 끝에 그 두 고리를 달고

성막에서 쓰는 모든 기구와 그 말뚝과 뜰의 포장 말뚝을 다 놋으로 할지니라 !

만일 왕이 자원하여 번제를 갖추거나 혹 자원하여 감사제를 갖추어 나 여호와께 드릴 때에는 그를 위하여 동향한 문을 열고 그가 번제와 감사제를 안식일에 드림 같이 드리고 밖으로 나갈지며 나간 후에 문을 닫을지니라

그가 또 앞선 자에게 부탁하여 가로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 네 앞엣 것은 뉘 것이냐 ? 하거든

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이상 같고 그발 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바로가 요셉의 형들에게 묻되 `너희 생업이 무엇이냐 ? 그들이 바로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목자이온데 우리와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고

너와 네 강의 모든 고기를 들에 던지리니 네가 지면에 떨어지고 다시는 거두거나 모음을 입지 못할 것은 내가 너를 들짐승과 공중의 새의 식물로 주었음이라

그런즉 내가 외인 곧 열국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로 거민이 없는 성과 같이 황무한 성이 되게 하고 깊은 바다로 네 위에 오르게 하며 큰 물로 너를 덮게 할 때에

이방이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끌고 애굽 땅으로 간지라

심판이 평지에 임하였나니 곧 홀론과 야사와 메바앗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 내가 대답하되 무화과이온데 그 좋은 무화과는 극히 좋고 그 악한 것은 극히 악하여 먹을 수 없게 악하니라

그는 마시고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다시 그 고통을 기억지 아니하리라

이는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바벨론 왕의 그 땅 총독으로 세운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을 죽였으므로 그들이 갈대아인을 두려워함이었더라

어찌하여 네 상처를 인하여 부르짖느뇨 네 고통이 낫지 못하리라 네 죄악의 큼과 죄의 수다함을 인하여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였느니라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 곳에서 생산한 자녀와 이 땅에서 그들을 해산한 어미와 그들을 낳은 아비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리니 생존 세계에서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겠고 내가 세상 거민 중에서 한 사람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놓고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려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

바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옛적에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산 사람을 침노하기를 주께서 용납하지 아니하시므로 이에 치우쳐 저희를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말룩은 하사뱌의 아들이요, 하사뱌는 아마시야의 아들이요, 아마시야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뉘게 속하였으며 어디로서냐 ?' 가로되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

왕이 또 시므이에게 이르되 `네가 무릇 네 마음의 아는 모든 악 곧 내 부친에게 행한 바를 네가 스스로 아나니 여호와께서 네 악을 네 머리로 돌려 보내시리라

왕이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내가 너로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고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밖으로 나가서 어디든지 가는 날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도 내게 말하기를 내가 들은 말씀이 좋으니이다 하였거늘

다윗과 함께 갔던 자 중에 악한 자와 비류들이 다 가로되 `그들이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은즉 우리가 도로 찾은 물건은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주지 말고 각 사람의 처자만 주어서 데리고 떠나 가게 하라' 하는지라

사울이 다윗의 음성을 알아 듣고 가로되 `내 아들 다윗아 ! 이것이 네 음성이냐 ?' 다윗이 가로되 `내 주 왕이여 ! 내 음성이니이다'

네 소년들에게 물으면 그들이 네게 고하리라 그런즉 내 소년들로 네게 은혜를 얻게 하라 우리가 좋은 날에 왔은즉 네 손에 있는 대로 네 종들과 네 아들 다윗에게 주기를 원하노라 하더라' 하라

피를 보수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지라도 위하여 피흘린 죄가 없나니

이 날에 베냐민의 칼을 빼는 자의 엎드러진 것이 모두 이만 오천이니 다 용사더라

그 때에 베냐민이 돌아온지라 이에 이스라엘 사람이 야베스 길르앗 여인 중에서 살려둔 여자를 그들에게 주었으나 오히려 부족하므로

너희가 가면 평안한 백성을 만날 것이요 그 땅은 넓고 그 곳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느니라'

이는 시내산에서 정한 상번제로서 여호와께 드리는 향기로운 화제며

내가 명하여 제 육년에 내 복을 너희에게 내려 그 소출이 삼년 쓰기에 족하게 할지라

스블론 자손 지파의 족장 바르삭의 아들 엘리사반이요

다핫에서 발행하여 데라에 진 쳤고

단 상면과 전후 좌우면과 뿔을 정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두를지며

이는 각종 문둥병 환처에 대한 규례니 곧 옴과

너는 그들에게 또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황무지에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뜨리고 들에 있는 자는 들짐승에게 붙여 먹게 하고 산성과 굴에 있는 자는 온역에 죽게 하리라

그가 또 금 향단을 회막 안 장 앞에 두고

그가 또 회막 안 곧 성막 북편으로 장 밖에 상을 놓고

요셉이 집으로 오매 그들이 그 집으로 들어가서 그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니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땅을 대하여 예언하되 그 산들과 멧부리들과 시내들과 골짜기들을 대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내 투기와 내 분노로 말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이방의 수욕을 당하였음이라

`그 땅의 주, 그 사람이 엄히 우리에게 말씀하고 우리를 그 나라 정탐자로 여기기로

은이 풀무 가운데서 녹는 것 같이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으리니 나 여호와가 분노를 너희 위에 쏟은 줄을 너희가 알리라

야곱이 라반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말하기를 외삼촌이 외삼촌의 딸들을 내게서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여 두려워하였음이니이다

내가 갈고리로 네 아가미를 꿰고 네 강의 고기로 네 비늘에 붙게하고 네 비늘에 붙은 강의 모든 고기와 함께 너를 네 강들 중에서 끌어내고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내가 그 땅을 황무케 하리니 이는 그들이 범법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로 맹세하시되 내가 진실로 사람을 황충같이 네게 가득히 하리니 그들이 너를 향하여 소리를 높이리라 하시도다

대저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거역하므로 죄과가 땅에 가득하나 그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에게 버림을 입지 아니하였나니

에돔이 놀라운 것이 되리니 그리로 지나는 자마다 놀라며 그 모든 재앙을 인하여 비웃으리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하솔 거민아 ! 도망하라 멀리 가서 깊은데 거하라 이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너를 칠 모략과 너를 칠 계책을 정하였음이니라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것을 알도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증서 곧 인봉하고 인봉치 않은 매매증서를 취하여 토기에 담아 많은 날 동안 보존케 하라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 같도다

하나님이 저희를 죽이실 때에 저희가 그에게 구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나는 미스바에 거하여 우리에게로 오는 갈대아인을 섬기리니 너희는 포도주와 여름 실과와 기름을 모아 그릇에 저축하고 너희의 얻은 성읍들에 거하라 하니라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 양식이 핍절하지도 아니하리라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저희에게 응답하셨고 저희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저희를 사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다윗이 그 땅을 쳐서 남녀를 살려 두지 아니하고 양과 소와 나귀와 약대와 의복을 취하고 돌아와서 아기스에게 이르매

이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과

암몬 사람 셀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병기 잡은 자 베롯 사람 나하래와

내가 이 언약과 맹세를 너희에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돌과 아히오와 스가랴와 미글롯이며

그 아이는 아무런지 알지 못하고 요나단과 다윗만 그일을 알았더라

아납과, 에스드모와, 아님과,

그가 이같이 속하지 못하면 희년에 이르러 그와 그 자녀가 자유하리니

그데롯과, 벧다곤과, 나아마와, 막게다니 모두 십 육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었으며

밭을 구별하여 드린 자가 그것을 무르려면 정가한 돈에 그 오분일을 더할지니 그리하면 그것이 자기 소유가 될 것이요

그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막헬롯에서 발행하여 다핫에 진 쳤고

또 가로되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산업으로 주시고 우리로 요단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

서편에 포장은 오십 규빗이라, 그 기둥이 열이요, 받침이 열이며,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며

놋단과, 그 놋 그물과, 그 채들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아론과 그 아들들이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신 모든 일을 준행하니라

유다가 그 친구 아둘람 사람의 손에 부탁하여 염소 새끼를 보내고 그 여인의 손에서 약조물을 찾으려 하였으나 그가 그 여인을 찾지 못한지라

상 위의 기구 곧 대접과, 숟가락과, 잔과, 붓는 병을 정금으로 만들었더라

그들이 성에서 나가 멀리 가기 전에 요셉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 사람들의 뒤를 따라 미칠 때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악으로 선을 갚느냐 ?

그 세약한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삼키더라 내가 그 꿈을 술객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보이는 자가 없느니라'

그 해석 한대로 되어 나는 복직하고 그는 매여 달렸나이다'

그들이 다 너를 위하여 머리털을 밀고 굵은 베로 띠를 띠고 마음이 아프게 슬피 통곡하리로다

그런즉 이같이 하면 너희에게 허락하리라 만일 너희 중 남자가 다 할례를 받고 우리 같이 되면

세겜도 디나의 아비와 남형들에게 이르되 `나로 너희에게 은혜를 입게 하라 너희가 내게 청구하는 것은 내가 수응하리니

이에 그들 곧 종과 종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가로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그 성읍의 출입구는 이러하니라 북편의 광이 사천 오백척이라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그 받침 아래 있는 열 두 놋소 곧 이 모든 기구의 놋 중수를 헤아릴 수 없었더라

네가 그 피를 취하여 제단의 네 뿔과 아랫층 네 모퉁이와 사면 가장자리에 발라 속죄하여 제단을 정결케 하고

보라, 한 족속이 북방에서 오고 큰 나라와 여러 왕이 격동을 받아 땅 끝에서 오나니

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교만한 자여, 보라,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네 날 곧 너를 벌할 때가 이르렀음이라

평안히 죽을 것이며 사람이 너보다 먼저 있은 네 열조 선왕에게 분향하던 일례로 네게 분향하며 너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슬프다 주여 하리니 이는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시위대장이 예레미야를 불러다가 이르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곳에 재앙을 선포하시더니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이 함락되는 날까지 시위대 뜰에 머물렀더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던 이 곳과 그 모든 성읍에 다시 목자의 거할 곳이 있으리니 그 양무리를 눕게 할 것이라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예로부터 내 목전에 악만 행하였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은 그 손으로 만든 것을 가지고 나를 격노케 한 것 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모든 백성 앞에서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두 해가 차기 전에 열방의 목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이같이 꺾어 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 길을 가니라

내가 아침까지 견디었사오나 주께서 사자 같이 나의 모든 뼈를 꺾으시오니 나의 명이 조석간에 마치리이다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나의 행보를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아무 죄악이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에브라임 자손은 병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나를 대적의 수중에 금고치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저희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결례의 일을 힘썼으며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도 그러하여 모두 다윗과 그 아들 솔로몬의 명을 좇아 행하였으니

가서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세 가지를 보이노니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 하라

네 모든 나무와 토지 소산은 메뚜기가 먹을 것이며

아얄론과 그 들과 가드림몬과 그 들이며

압바임의 아들은 이시요, 이시의 아들은 세산이요, 세산의 아들은 알래요

아기스가 다윗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내 목전에 하나님의 사자같이 선한 것을 내가 아나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은 말하기를 그가 우리와 함께 전장에 올라가지 못하리라 하니

백성들이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쳤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지파들 중에 한 지파가 궐이 나게 하셨음이더라

너희가 다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께서 그 원수를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고

이에 모세가 그들에게 대하여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두령들에게 명하니라

성소에서 섬기기 위하여 공교히 만든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 아들들의 옷이니라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그가 또 회막 안 곧 성막 남편에 등대를 놓아 상과 대하게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네 얼굴을 보리라고는 뜻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게 네 소생까지 보이셨도다'

우리가 어찌 우리의 전지와 함께 주의 목전에 죽으리이까 ?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식물로 사소서 우리가 토지와 함께 바로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종자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고 전지도 황폐치 아니하리이다'

요셉이 눈을 들어 자기 어머니의 아들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가로되 너희가 내게 말하던 너희 작은 동생이 이냐 ? 그가 또 가로되 소자여 하나님이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그 형제에게 고하되 `내 돈을 도로 넣었도다 보라, 자루 속에 있도다' 이에 그들이 혼이 나서 떨며 서로 돌아보며 말하되 `하나님이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 일을 행하셨는고' 하고

그 사람들이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매 두려워하여 이르되 `전일 우리 자루에 넣여 있던 돈의 일로 우리가 끌려드도다 이는 우리를 잡아 노예를 삼고 우리의 나귀를 빼앗으려 함이로다' 하고

그들이 가나안 땅에 돌아와 그 아비 야곱에게 이르러 그 만난 일을 자세히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 사러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

그 곳에 시위대장의 종된 히브리 소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고하매 그가 우리의 꿈을 풀되 그 꿈대로 각인에게 해석하더니

아우들에게로 와서 가로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나는 어디로 갈까 ?'

그들이 땅 위에 피를 쏟았으며 그 우상들로 더럽혔으므로 내가 분노를 그들의 위에 쏟아

내가 그 가지로 많게 하여 모양이 아름답게 하였더니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는 모든 나무가지가 다 투기하였느니라

너희 형제 히브리 사람이 네게 팔렸거든 칠 년만에 너희는 각기 놓으라 그가 육 년을 너를 섬겼은즉 그를 놓아 자유케할지라 하였으나 너희 선조가 나를 듣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이 이만 오천척 다음으로 광 오천척은 속된 땅으로 하여 성읍을 세우며 거하는 곳과 들을 삼되 성이 그 중앙에 있게 할지니

땅이 진동하며 고통하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바벨론을 쳐서 그 땅으로 황무하여 거민이 없게 할 경영이 섰음이라

여호와께서 이를 명하셨은즉 어떻게 쉬겠느냐 아스글론과 해변을 치려 하여 그가 명정하셨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이제 돌이켜 내 목전에 정당히 행하여 각기 이웃에게 자유를 선언하되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서 내 앞에서 언약을 세웠거늘

나 여호와의 진노는 내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이는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그들에게 보내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듣지 아니하며 듣지 아니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여 과히 분노하지 마옵시며 죄악을 영영히 기억하지 마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 보시옵소서 !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으로 주만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두로의 모든 왕과, 시돈의 모든 왕과, 바다 저편 섬의 왕들과,

그런즉 내가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보낸 너희 모든 포로여, 나 여호와의 말을 들을지니라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저희로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 계명을 지켜서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성문에 앉은 자가 나를 말하며 취한 무리가 나를 가져 노래 하나이다

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하게 못하는 민족을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나 여호와가 너를 단단히 속박하고 장사 같이 맹렬히 던지되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우리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속하였음이니이다

의인은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척거리게 하는 포도주로 우리에게 마시우셨나이다

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나이다

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의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넬은 기스를 낳았고 기스는 사울을 낳았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으며

납달리 지파 중에서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들과 함몬과 그 들과 기랴다임과 그 들을 주었더라

성중에 견고한 망대가 있으므로 그 성 백성의 남녀가 모두 그리로 도망하여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망대 꼭대기로 올라간지라

므라리 자손에게는 그 족속대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제비 뽑아 열 두 성을 주었더라

다윗의 소년들이 가서 다윗의 이름으로 이 모든 말을 나발에게 고하기를 마치매

아름답고 기름진 목장을 발견하였는데 그 땅이 광활하고 안정하니 이는 옛적부터 거기 거한 사람은 함의 자손인 까닭이라

또 메소밥과, 야믈렉과, 아마시야의 아들 요사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명하신 대로 우리가 행할 것이라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또 너희를 속하기 위하여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리되

곧 회막과, 증거궤와, 그 위의 속죄소와, 회막의 모든 기구와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그가 가서 취하여 어미에게로 가져왔더니 그 어미가 그 아비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었더라

언제는 부정하고 언제는 정함을 가르치는 것이니 문둥병의 규례가 이러하니라

그 생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 자손들이 다 함께 애굽으로 갔더라

하란과 간네와 에덴과 스바와 앗수르와 길맛의 장사들도 너의 장사들이라

그 둘째와 세째와 각 떼를 따라가는 자에게 부탁하여 가로되 `너희도 에서를 만나거든 곧 이같이 그에게 고하고

내가 그에게 염병을 보내며 그의 거리에 피가 흐르게 하리니 사방에서 오는 칼에 상한 자가 그 가운데 엎드러질 것인즉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겠고

너희 기병이여, 말에 안장을 지워 타며 투구를 쓰고 나서며 창을 갈며 갑옷을 입으라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

내가 타국인을 바벨론에 보내어 키질하여 그 땅을 비게 하리니 재앙의 날에 그를 에워 치리로다

여호와께서 명하신즉 광풍이 일어나서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왕이 여후디를 보내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 여후디가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방백의 귀에 낭독하니

네가 어찌 듣지 못하였겠느냐 ?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의 노와 분을 예루살렘 거민에게 부은 것 같이 너희가 애굽에 이른 때에 나의 분을 너희에게 부으리니 너희가 가증함과 놀램과 저주와 치욕거리가 될 것이라 너희가 다시는 이 땅을 보지 못하리라 하시도다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여덟 사람과 함께 요하난을 피하여 암몬 자손에게로 가니라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서 그들로 일시에 엎드러져 일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 땅을 황폐케 하였고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아무 벌금도 돌아 보지 아니하며 많은 선물을 줄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멸하리라 하셨으나 그 택하신 모세가 그 결렬된 중에서 그 앞에 서서 그 노를 돌이켜 멸하시지 않 게 하였도다

우리가 같이 재미롭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안에서 다녔도다

주의 증거는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저희는 육체 뿐이라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로다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그치소서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하나님 앞에서 떨어지며 저 시내산도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진동하였나이다

대저 주의 원수가 훤화하며 주를 한하는 자가 머리를 들었나이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 (셀라)

하가바 자손과, 살매 자손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하위 사람 엘리엘과 엘라암의 아들 여리배와 요사위야와 모압사람 이드마와

갈렙의 자손 곧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아들은 이러하니 기럇여아림의 아비 소발과

왕이 그 신복에게 이르되 `오늘 이스라엘의 방백이요 또는 대인이 죽은 것을 알지 못하느냐 ?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께 은혜를 받았거든 지방 성읍 중 한 곳을 주어 나로 거하게 하소서 당신의 종이 어찌 당신과 함께 왕도에 거하리이까 ?'

아롯에게서 난 아롯 가족과, 아렐리에게서 난 아렐리 가족이라

무릇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붉은 물 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이 있는 자도 가져 왔으며

그 관리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에 적치하게 하소서

모든 백성도 각각 나무가지를 찍어서 아비멜렉을 좇아 보장에 대어 놓고 그곳에 불을 놓으매 세겜 망대에 있는 사람들도 다 죽었으니 남녀가 대략 일천명이었더라

이는 르우벤 가족들이라 계수함을 입은 자가 사만 삼천 칠백 삼십명이요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이 내게 보낸 사자들에게 내가 고하여 이르지 아니하였나이까 ?

네째 줄은 녹보석, 호마노, 벽옥이라 다 금테에 물렸으니

제 십일일에는 아셀 자손의 족장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드렸으니

그 가족과 종족을 따라 계수함을 입은 자가 이천 육백 삼십명이니

그가 또 조각목으로 성막에 세울 널판들을 만들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