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또 재차 보내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알게 되고 또 요셉의 친족이 바로에게 드러나게 되니라
내가 네게 준 네 기업에서 네 손을 뗄 것이며 또 내가 너로 너의 알지 못하는 땅에서 네 대적을 섬기게 하리니 이는 너희가 내 노로 맹렬케 하여 영영히 타는 불을 일으켰음이니라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방언과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 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말하기를 가서 저희를 끊어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저희가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고한고로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경하다' 하고 아하수에로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곧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다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공세를 바치며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을 드리리로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에게 자기를 알리니 때에 그와 함께 한 자가 없었더라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능히 대답하지 못하는지라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시라 !'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主)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이 땅에 이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에스더가 자기의 민족과 종족을 고하지 아니하니 이는 모르드개가 명하여 고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사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노인 중 백성의 장로와 유사되는 줄을 네가 아는 자 칠십인을 모아 데리고 회막 내 앞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이었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 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요셉이 방성대곡하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왕이여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Never miss a post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