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바실래는 매우 늙어 나이 팔십세라 저는 거부 인고로 왕이 마하나임에 유할 때에 왕을 공궤하였더라

아합이 궁내 대신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크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 한 귀한 여인이 저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한고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귀가 들은즉 나를 위하여 축복하고 눈이 본즉 나를 위하여 증거하였었나니

내가 언제 가난한 자의 소원을 막았던가 과부의 눈으로 실망케 하였던가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세월을 아끼라 ! 때가 악하니라 !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기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좇은 자라야 할 것이요

원컨대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 저가 나를 자주 유쾌케 하고 나의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 아니하여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넘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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