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10절과 같음)

주께서 주신즉 저희가 취하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저희가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들의 각 짐승에게 마시우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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