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0:23

베드로가 불러 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이튿날 일어나 저희와 함께 갈새 욥바 두어 형제도 함께 가니라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가로되 `내 주여 !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찌기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라반이 가로되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여 ! 들어오소서 어찌 밖에 섰나이까 ? 내가 방과 약대의 처소를 예비하였나이다'

우리에게는 나귀들에게 먹일 짚과 보리가 있고 나와 당신의 여종과 당신의 종 우리들과 함께한 소년의 먹을 양식과 포도주가 있어 무엇이든지 부족함이 없나이다'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룻다가 욥바에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오라고 간청하니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이 주를 믿더라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 ?'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더니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성경 지식의 보고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