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6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욥기 22:26

이에 네가 전능자를 기뻐하여 하나님께로 얼굴을 들 것이라

시편 119:80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

요한1서 2:28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시편 119:31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시편 119:128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 하였나이다

다니엘 12:2-3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요한복음 15: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야고보서 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자가 되나니

요한1서 3:20-21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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